공존(共存)
기술, 사람 그리고 큰 희망

일시 : 2012년 05월 22일~24일 / 장소 :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IT, 미디어,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리더로 활동하고 계신 서울디지털포럼의 연사들을 소개합니다.

표현명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기술 연구원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다. KT와 KTF의 합병 전 KTF 재직 시절에는 기획조정실장, 마케팅 부사장을 역임하며 ‘Have a good time’ 캠페인을 주도했다. 공학박사 출신이면서도 서비스 기업 최초로 감성과 트렌드 기반의 디자인 마케팅을 도입해 사업 성공에 기여했다.

합병 후 KT에서는 휴대인터넷사업본부장으로서 가능성만 존재했던 WiBro와 WiFi 사업영역이 사회기반구조로 정착하는데 초석을 다졌다. 2009년부터는 코퍼레이트센터장으로서 olleh KT의 통합 및 재탄생 과정에 기여해 왔으며, 2010년부터 현재까지 KT의 무선통신 사업부문인 개인고객부문의 사장으로서 대한민국에 모바일 원더랜드 구축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기술에서 마케팅, 전략까지 통신분야의 전 영역에 걸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근 KT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마케팅클럽(KMC)의 부회장, 한국문화산업포럼의 이사, WOA(WiMAX Operators Alliance)의 전임 의장, WAC(Wholesale App. Community) 이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통신 및 마케팅 커뮤니티에 기여하고 있다. 2008년에는 저서 <서비스 디자인 시대>를 집필했다.

최근에는 ‘See Different! Think Creative!’를 모토로 다양한 SNS를 통해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듣고, 직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수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4만 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지닌 파워 트위터이기도 하다.

고려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