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共存)
기술, 사람 그리고 큰 희망

일시 : 2012년 05월 22일~24일 / 장소 :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스마트 교육 : 학교를 바꾸다! 미래를 꿈꾸다!

2012.05.24

연사 :
 - 천세영 [충남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 김재동 [서울 신암초등학교 교사],
 - 한지원 [신안군 도초초등학교 학생]

사회 : 김진숙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스마트교육 R&D본부 본부장]

새로운 기술이 우리의 삶, 소통 그리고 사고의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것을 목격하는 것은 너무도 짜릿한 일이다. 그 흥분 속에서 우리는 새로운 기술이 과연 미래 세대를 교육하는 데 있어서 어떤 혁신을 가지고 올 지 또한 그 결과로 학교와 교육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진화하게 될 지 주목하고 있다. 디지털 혁명이 새로운 세상을 활짝 열어주는 오늘날, 우리는 학생들에게 다가가는 보다 나은 방법을 어떻게 찾아낼 것이며, 교육에 대한 어떤 큰 희망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스마트 교육’에서 그 답을 찾아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