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훈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

오창훈
강연일시 2026. 11. 05. 14:30-15:00
강연제목 AI 시대, 우리는 가짜뉴스를 얼마나 잘 알아볼 수 있을까?

오창훈 교수는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에 재직 중이며, 사람과 AI가 만나는 접점을 연구하는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 연구자다.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및 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 등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지냈으며, 인간-AI 상호작용을 주제로 사람들이 알고리즘과 AI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디까지 신뢰하는지를 실험과 현장 연구를 통해 추적해 왔다.
AI 시대 그의 관심의 중심에는 “무엇을 AI에 맡기고, 무엇을 넘기지 않을 것인가”라는 질문이 있다. 사람이 AI의 답을 지나치게 믿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의심하지 않도록 스스로의 판단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만드는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를 이어 오고 있다.
HCI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 학회인 ACM CHI에 꾸준히 연구를 발표해 왔으며, CHI와 DIS에서 여러 차례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연세대학교에서는 AX Lab을 이끌며 삼성전자, 신한은행 등 기업과 함께 AI 시대의 사용자 경험을 연구하고, 생성형 AI 사용자 경험 등의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