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찬

한양대학교 YK 인터칼리지
융합의과학 특임전문교수

조동찬
강연일시 2026. 11. 05. 15:15-15:55
강연제목 언어의 한계를 넘어 : 거대 뇌 모델이 만드는 미래

조동찬은 신경외과 전문의이자 의학전문기자로, 의료 현장과 언론을 모두 경험한 의료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양대병원에서 신경외과 전문의로 수련했으며, 국군서울지구병원 신경외과 과장과 한양대병원 전임의를 거쳤다.

2008년 SBS에 의학전문기자로 입사한 뒤 16년여 동안 의학·보건 분야를 취재했다. 건강과 질병에 관한 정보를 대중의 언어로 전달하는 한편, 가습기 살균제 사건, 고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 논란, 인보사 사태 등 의학적 판단과 사회적 책임이 맞닿는 문제를 지속적으로 보도했다. 이러한 보도로 한국방송대상, 한국기자상, 민주언론상 등을 수상했다.

2017년부터 1년간 미국 뉴욕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에서 연수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인터칼리지 융합의과학 특임전문교수로 재직하면서 SBS 객원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임상의학과 저널리즘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학적 근거가 언론과 사회에서 어떻게 해석되고 전달되는지, 그리고 의료와 사회 사이의 간극을 어떻게 좁힐 것인지를 주요 관심 분야로 삼고 있다.

저서로 『지금 잘 자고 있습니까?』, 『생각이 크는 인문학 24. 의료: 모두를 위한 의료는 무엇일까?』 등이 있으며, 한국자살예방협회 교과서 『자살예방의 모든 것: 이론과 정책』에서 ‘자살예방에 관한 대중매체의 역할’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