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미디어,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리더로 활동하고 계신 서울디지털포럼의 연사들을 소개합니다.
신경철
(주)유진로봇 사장(CEO)
차세대 지능형 로봇을 제작하는 유진로봇의 사장.
1990년 유진로봇을 설립한 이후, 한국 로봇 산업의 실용화 부문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
유진로봇은 가정용 로봇, 산업용 로봇, 엔터테인먼트 로봇, 완구 및 팬시 제품 등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특히 가정용 로봇은 유비쿼터스 홈 로봇으로 개발하고 있다. 2001년부터 한국로보틱스 연구조합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 지능로봇 산업협회의 회장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에서 기계 공학 학사 및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시건 대학에서 로봇 공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 유진로봇을 설립한 이후, 한국 로봇 산업의 실용화 부문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
유진로봇은 가정용 로봇, 산업용 로봇, 엔터테인먼트 로봇, 완구 및 팬시 제품 등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특히 가정용 로봇은 유비쿼터스 홈 로봇으로 개발하고 있다. 2001년부터 한국로보틱스 연구조합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 지능로봇 산업협회의 회장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에서 기계 공학 학사 및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시건 대학에서 로봇 공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