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미디어,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리더로 활동하고 계신 서울디지털포럼의 연사들을 소개합니다.
퀸튼 스테뽈레
IBM 아시아 퍼시픽 디지털 미디어 프랙티스 리더
IBM 글로벌 서비스 및 비즈니스 컨설팅 서비스의 아시아 태평양 디지털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프랙티스 리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진행되는 디지털 미디어를 포함한 전체 미디어 프랙티스와 엔터테인먼트 프랙티스를 총괄 지휘한다. 콘텐츠 개발 및 배급업체, 서비스 업체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IBM에 합류하기 전에는 유니버설 뮤직 아시아 태평양 (Universal Music Asia-Pacific) 에서 지적재산 시스템 관리 등을 담당했다. 특히 인터넷, 통신 판매, TV 등 대체 매체를 통한 음악 콘텐츠의 판매 및 마케팅 분야에서 활동했다. 아시아를 주 활동무대로 하는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원아시아닷컴 (OneAsia.com) 에서는 인터넷을 통한 디지털 유통 전략 개발을 맡았었다.
스테뽈레는 공학을 전공했고, 지적재산권 경영을 전공으로 경영학 석사학위 (MBA) 를 받았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진행되는 디지털 미디어를 포함한 전체 미디어 프랙티스와 엔터테인먼트 프랙티스를 총괄 지휘한다. 콘텐츠 개발 및 배급업체, 서비스 업체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IBM에 합류하기 전에는 유니버설 뮤직 아시아 태평양 (Universal Music Asia-Pacific) 에서 지적재산 시스템 관리 등을 담당했다. 특히 인터넷, 통신 판매, TV 등 대체 매체를 통한 음악 콘텐츠의 판매 및 마케팅 분야에서 활동했다. 아시아를 주 활동무대로 하는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원아시아닷컴 (OneAsia.com) 에서는 인터넷을 통한 디지털 유통 전략 개발을 맡았었다.
스테뽈레는 공학을 전공했고, 지적재산권 경영을 전공으로 경영학 석사학위 (MBA) 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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