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최
매니지먼트360 탤런트 매니저
재미교포 2세인 윌리엄 최는 맨하튼에서 태어나 뉴저지에서 자랐다. 카네기 멜론 대학에서 응용 역사학을 공부한 뒤, 최고의 매니지먼트 회사이자 제작사인 매니지먼트360에 입사해 탤런트 매니저로 10년째 활동하고 있다.
매니지먼트 360은 일류 배우, 작가, 그리고 감독을 관리하고 있으며 장편 영화 제작 외에도 TV 쇼 프로그램을 제작하기도 한다. 매니지먼트360의 주목할 만한 고객으로는 토비 맥과이어, 리즈 위더스푼, 제이크 길렌홀, 줄리안 무어, 제임스 맨골드, 마크 포스터 그리고 대이빗 베니오프 등이 있다. 윌리엄의 개인적인 고객으로는 로스트의 매튜 폭스,, 그레이 아나토미의 에릭 데인 그리고 스텝 업의 채닝 테이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