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미디어,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리더로 활동하고 계신 서울디지털포럼의 연사들을 소개합니다.
지나 스미스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The Genomics Age』,『iWOZ』의 작가. IT전문기자
지나 스미스는 미국의 과학기술 분야에서 최고 수준으로 꼽히는 기자이며 작가이다. 애플의 발명가이자 공동설립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의 전기 『iWOZ』를 집필하여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 2004년에는 인간 게놈 해독의 과학적 원리와 그 파장을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 『The Genomics Age』로 '배론 올해의 도서상 (Barron's book of the year)' 수상자가 되었다.
스미스는 또한, 신문, 잡지, 라디오, TV 기자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90년대에는 세계 최초의 "기술 전문 기자(technology correspondent)"로서 미국 ABC 방송에서 기술 관련 뉴스와 과학 트렌드를 보도하면서, <굿모닝 아메리카>, <월드뉴스 투나잇>, <20/20>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1992년부터 2000년 까지 진행한라는 라디오 토크쇼 프로그램에서 스미스는 5시간에 걸쳐 컴퓨터 사용자들의 질문을 직접 받으며 전세계 100만 명의 청취자를 확보했고, 1996년에는 컴퓨터기자협회의 라디오부문 1등 상을 수상했다.
"인사이드 실리콘 밸리"라는 신문 칼럼은 1992년에서 2000년까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과『 이그제미너 』 일요일판에 매주 연재되면서, 컴퓨터 기자 협회 1등상 등 다양한 상을 휩쓸었다. "Ask Gina"라는 신디케이션 칼럼 역시 매주 5백만 부 이상의 일요일판 신문에 실렸다. 『LA 타임즈 』,『와이어드(Wired)』 등 다양한 인쇄매체에 글을 기고 했고, 『글래머』와『파퓰러 사이언스』에도 매달 칼럼이 연재되었다.
남캘리포니아대학(USC) 공대의 자문위원을 지냈고, 2000년부터 2003년까지는 억만장자 래리 엘리슨이 세운 '뉴 인터넷 컴퍼니(NIC)'의 CEO를 하기도 했다. 그 후에는 저술활동과 임상심리학 박사학위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스미스는 또한, 신문, 잡지, 라디오, TV 기자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90년대에는 세계 최초의 "기술 전문 기자(technology correspondent)"로서 미국 ABC 방송에서 기술 관련 뉴스와 과학 트렌드를 보도하면서, <굿모닝 아메리카>, <월드뉴스 투나잇>, <20/20>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1992년부터 2000년 까지 진행한
"인사이드 실리콘 밸리"라는 신문 칼럼은 1992년에서 2000년까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과『 이그제미너 』 일요일판에 매주 연재되면서, 컴퓨터 기자 협회 1등상 등 다양한 상을 휩쓸었다. "Ask Gina"라는 신디케이션 칼럼 역시 매주 5백만 부 이상의 일요일판 신문에 실렸다. 『LA 타임즈 』,『와이어드(Wired)』 등 다양한 인쇄매체에 글을 기고 했고, 『글래머』와『파퓰러 사이언스』에도 매달 칼럼이 연재되었다.
남캘리포니아대학(USC) 공대의 자문위원을 지냈고, 2000년부터 2003년까지는 억만장자 래리 엘리슨이 세운 '뉴 인터넷 컴퍼니(NIC)'의 CEO를 하기도 했다. 그 후에는 저술활동과 임상심리학 박사학위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관련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