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인촌 장관은 37년간 방송,영화,뮤지컬 등 문화예술계 다방면에서 활동한 현장 예술인 출신이다. 연극 '오델로'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연극계에서 '역대 최고의 햄릿'으로 손꼽힐 만큼 뛰어난 연기력으로 1992년 백상예술대상 남자연기상, 1998년 동아연극상 연기상, 2000년 이해랑 연극상 등을 받았다.
농촌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둘째아들 '용식' 역을 22년간 연기해 시청자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았으며, 1990년 TV드라마 <야망의 세월>에서 주연한 것을 계기로 이명박 대통령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이명박 서울시장 당시 초대 서울문화재단 대표를 맡아 각종 사업을 열정적으로 추진하며 업무능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57세인 유인촌 장관은 중앙대 연극영화과와 동 대학원을 나왔고, 중앙대 연극영화학부 교수, 중앙대 아트센터 소장, 한국방송연예인노동조합 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자신의 극단인 '유 시어터 (You Theater)'를 창단했다.
환경문제에도 관심이 지대한 유장관은 1997년부터 환경운동연합 상임집행위원과 지도위원을, 2000년 이후에는 환경부 환경홍보대사, 산림청 산림홍보대사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