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 - 기술, 정보,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우주 저 너머까지

일시 : 2008년 05월 06일~08일 / 장소 :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커뮤니케이션

2008.05.06

연사 :
 - 베르나르스피츠 [BSConseil 컨설팅 대표이사]
 - 크레이그워커 [구글 보이스 프로덕트 수석 프로덕트 매니저]
 - 마이클로버트슨 [기즈모5 CEO, mp3닷컴 창립자]
 - 팀드레이퍼 [DFJ 대표이사, 실리콘벨리의 대표적인 벤처 투자가]
 - 권희민 [삼성전자 기술총괄 디지털 솔루션 센터장 ]

사회 : 존 드보락 [IT담당 유명 칼럼니스트]

‘커뮤니케이션’ 은 우리가 아는 통신 산업 그 이상으로 진화하고 있다.
유ㆍ무선의 경계를 초월한 통신은 이제 소셜 네트워킹, 3D 가상현실 등과 만나 완전히 새로운 차원에서 사람들의 소통과 만남을 재구성 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산업의 다음 단계는 과연 무엇일까?

- VoIP 발달로 음성통신 수익이 줄어들고 망 업그레이드의 요구는 증대되는 상황에서, 통신 사업자들은 어떻게 수익을 늘릴 수 있을까?
- 구글과 같은 인터넷 기업의 참여는 통신 산업을 어떻게 변모시킬 것인가?
- 이런 가운데 통신 디바이스는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
- 미국을 중심으로 한 ‘망 중립성’ 논의가 세계 통신시장에 미칠 영향은?
- 차세대 통신 혁명을 일으킬 기술로는 어떤 것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