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히토시
일본 국제교류센터 선임연구원 (2009)
타나카 히토시는 도쿄에 위치한 비 정부 국제문제연구기관인 국제일본국제교류센터(JCIE)의 선임연구원이다. 그는 2006년부터 도쿄대 행정대학원의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05년 JCIE에 합류하기 전까지 3년간 일본 외무성 차관으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내각에서 북한, 중국, 미국 관련 외교정책 최고고문을 역임하였다. 그는 지난 몇 년간 일본 외교정책의 주요 설계자로서 일본의 동아시아 외교정책 특히 대북관계 정책 수립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타나카는 일본 외무성 차관이 되기 전까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2001-02), 경제국장(2000–01), 샌프란시스코 총영사(1998-2000), 북미국 심의관(1996-98)을 지냈다. 그는 또한 외교정책국 총무과장, 영국 주재 일본대사관 정무공사(1990-93),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연구원(1989-90), 북동아과장(1987-89), 북미과장(1985-1987)으로 활동했다. 타나카는 교토대에서 법학을 전공했고, 영국 옥스포드대에서 철학, 정치학, 경제학 학사 및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그의 최근 저서로는 , ,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다수의 신문과 저널에 기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