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베레스포드-와일리
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 CEO
베레스포드-와일리 CEO는 결과 지향적인 비즈니스 리더로 사업과 고객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하며 뛰어난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 그는 뛰어난 언변으로 사람을 잘 다루는 탁월한 지도자로 정평이 나있다. 현재는 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의 비즈니스 가치에 기반하여 회사와 직원들을 이끌어 고객에게 맞춤화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일류 기업을 만들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에 CEO로 부임하기 전까지 그는 인도 모바일 운영업체인 모디 텔스트라(Modi Telstra)의 CEO를 역임했다. 이 회사는 인도 최초의 GSM 운영업체 중에 하나로 호주 텔스트라 법인(Telstra Corporation)과 인도 모디코프(Modicorp)의 합작회사이다. 그는 이 신생 기업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모디 텔스트라에 부임하기 전까지는 호주 텔스트라 법인의 기업 및 정부 사업부(Corporate and Government Business Unit)에서 다양한 관리직을 역임했으며, 텔스트라에 입사하기 전까지는 호주 정부기관에서 세금 및 산업 정책을 담당했다.
호주국립대학교(ANU)에서 경제 지리학 및 역사를 전공했으며 미국 스탠포드 대학 및 싱가폴 국립대학의 경영개발과정(Executive Development Program)을 이수했다.
1958년 5월 18일 영국에서 태어나 영국과 호주 이중국적 시민으로 슬하에 자녀 두 명이 있다. 그는 시간이 나면 여행을 다니거나, 취미로 우표나 예술품 및 골동품을 수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