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新) 르네상스
또 하나의 세상을 깨우다

일시 : 2010년 05월 12일~13일 / 장소 :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IT, 미디어,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리더로 활동하고 계신 서울디지털포럼의 연사들을 소개합니다.

존 피어스 존 피어스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 수석 생명과학자

존 피어스 박사는 2010년 4월 수석 생명과학자로 BP에 합류해, 생명과학 응용 사업을 통해 전세계 BP 비즈니스에 최대의 이익을 창출해내기 위한 전략을 개발 중이다.

이전에 그는 듀폰(DuPont)에 오랫동안 근무하며 연료, 화학물질 및 여러 재료 생산과 관련된 바이오 기술 연구와 개발을 이끌었다. 듀폰에서 1982년 중앙연구개발부의 연구과학자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최종적으로는 응용생명과학 부사장, 생화학공학 디렉터를 역임하였다.

피어스 박사는 농화학, 식물 유전공학, 공업화학 등의 분야에 바이오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화학, 공학, 재료과학 등에 생물학적 연구방법을 접목시키는데 평생을 바쳤다. 90년대 중반 듀폰의 산업 바이오 기술 분야 진입을 이끌었으며, 바이오 기술에 대한 대중의 이해와 정부의 지원을 위해 이와 관련된 다양한 공공 정책 활동들에 오랫동안 관여해 왔다.

그는 현재 오크리지 바이오에너지 과학센터(BioEnergy Science Center at Oak Ridge) 경영위원회와 5대호 바이오에너지 연구센터(Great Lakes Bioenergy Research Center) 과학자문위원회에서 활동 중인데, 두 위원회는 모두 미국 에너지성(DOE)의 후원을 받아 재생가능한 원료에서 바이오 연료를 개발해내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