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임팩트 : 또 하나의 세상을 깨우다
2010.05.13
연사 :
- 제임스 R. 밀러 [스테레오픽쳐스 아메리카 대표이사]
- 최승종 [LG전자 DTV연구소 연구위원]
- 데이비드 워트하이머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러지 센터@USC 대표이사 겸 총괄디렉터]
- 필립 리 [스테레오픽쳐스 아메리카 사장]
사회 :
- 성필문 [스테레오 픽처스 창립자 겸 회장]
3D 입체 기술이 평면에 갇혀 있던 인간의 상상력을 다시 깨우고 있다.
<아바타>와 함께 본격화된 3D 열풍은 영상산업은 물론 우리 삶 전반에 변혁을 예고하고 있다.
또 한 차원의 새로운 표현공간을 제공한 3D 입체 기술은 세상을 어떤 모습으로 변화시킬 것인가.
“3D” 세상에서의 최후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