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超)연결 사회
함께하는 미래를 향하여

일시 : 2011년 05월 25일~27일 / 장소 :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커뮤니티 엔터테인먼트 : 도구와 디지털 그 경계를 넘다

2011.05.25

연사 : 김정주 [NXC 대표이사]

디지털 세상에서의 성공은 서비스나 제품 뒤에 있는 기술수준을 떠나 갈수록 소비자들의 사회적 공감 욕구를 어떻게 또 얼마나 잘 읽어내는지 여부에 의해 결정되고 있다.
이 흐름은 무엇보다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확실히 나타나고 있다.
디지털엔터테인먼트 리더들은 편하고 ‘쿨’한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이용자들이 특정한 형태의 재미를 공감하게 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의 지평을 넓히려고 한다.
디지털 연결 혁명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모습을 어떻게 바꿔놓을 것인가?
사회적 교감이라는 가치와 엔터테인먼트의 요소가 결합된 서비스들이 제공하게 될 경험은 무엇이며, 우리를 어떤 세계로 이끌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