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超)연결 사회
함께하는 미래를 향하여

일시 : 2011년 05월 25일~27일 / 장소 :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모바일 저널리즘 : 뉴스 생산자와 소비자 신(新)르네상스를 맞다

2011.05.26

연사 :
 - 앨리사 보웬 [월스트리트저널 디지털 네트워크 총괄 책임자]
 - 케네스 “KC” 에스텐슨 [CNN.com 수석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

사회 : 마르셀 로젠바흐 [<슈피겔> 기자 / <위키리크스-권력에 속지 않을 권리> 공동저자]

모바일 기기의 확산으로 이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뉴스를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영상을 촬영하고 뉴스를 작성해 전송할 수 있는 환경도 구축됐다. 저널리즘의 영역이 확산되고, 누구나 저널리스트가 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개인 미디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저널리즘의 확산은 기존의 대중 매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올드 미디어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인가? 모바일 저널리즘의 확산은 뉴스 산업의 지평을 어떻게 바꿔놓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