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超)협력
내일을 위한 솔루션

일시 : 2013년 05월 02일~03일 / 장소 :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
공동창조시대 : 21세기 신(新)산업혁명의 태동

2013.05.02

연사 : 존 로저스 [로컬 모터스 공동창립자 겸 CEO]

기업들이 주도하는 대규모 연구개발에 의해 더 나은 기술을 향한 무한경쟁을 했던 것이 과거 디지털 시대의 풍경이었다면 바야흐로 우리는 일반인, 즉, 커뮤니티 멤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초협력 아이디어’의 시대로 진화해 가고 있다. 이 커뮤니티들은 온라인 세상을 적극 활용하며 고용계약형태가 아닌 오직 ‘공통의 관심사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쳐있을 뿐이다. 제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창출되고 있는 것이다. 세계 최초의 오픈소스 자동차 혁신 회사인 로컬 모터스는 열린 혁신, 공동창조, 그리고 로컬 공장 운영을 통한 마이크로매뉴팩처링으로 신개념 혁신을 이끌고 있다. 이 새로운 변화는 제품 개발 시간과 비용을 어떻게 바꿀 것이고 자동차 및 부품들을 소비하고 생산하는 방식의 미래 모습은 무엇일까? 로컬 모터스의 CEO 존 로저스가 헨리 포드와 고틀립 다임러의 세계가 저물고 21세기 신(新)산업혁명이 어떻게 태동하고 있는지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