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미디어,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리더로 활동하고 계신 서울디지털포럼의 연사들을 소개합니다.
롭 하이
IBM 펠로우/ IBM 소프트웨어 그룹 왓슨 솔루션 부문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
롭 하이는 IBM의 펠로우로, IBM 소프트웨어 그룹 내 왓슨 솔루션즈의 부사장이자 최고기술책임자 (CTO)다. 그는 왓슨 솔루션즈의 기술 전략과 사고 리더십(thought leadership)을 총괄하고 있으며, IBM의 왓슨 기술팀, 리서치팀, 개발팀과 협력하며 왓슨 솔루션즈 리더십팀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왓슨 솔루션즈 팀에 합류하기 전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 재단의 수석설계자이자 IBM 기술 아카데미 회원이었다. 그는 산업계에 개방된 비즈니스 원리를 적용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SOA와 비즈니스 프로세스 최적화를 활용한 비즈니스와 IT의 유기적 연계를 주장해왔다. 또한 IBM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설계가 효과적인 SOA 기반 솔루션을 가능하게 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역할은 웹스피어, 래셔널, 티볼리, 로터스, 정보 경영 서비스 등 IBM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 전 부문으로 확대되었다.
37년의 프로그래밍 경력을 갖춘 그는 지난 26년간 SOMObject 서버와 컴포넌트 브로커, 웹 스피어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포함하여 컴포넌트를 기반으로 하는 분산적이고 객체 지향형 트랜잭션 모니터를 연구해왔다. 그는 이전에 웹 스피어 재단의 수석설계자로서 웹 스피어 애플리케이션 서버와 코어 런타임에 통합된 관련 제품들의 설계를 이끌었다.
왓슨 솔루션즈 팀에 합류하기 전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 재단의 수석설계자이자 IBM 기술 아카데미 회원이었다. 그는 산업계에 개방된 비즈니스 원리를 적용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SOA와 비즈니스 프로세스 최적화를 활용한 비즈니스와 IT의 유기적 연계를 주장해왔다. 또한 IBM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설계가 효과적인 SOA 기반 솔루션을 가능하게 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역할은 웹스피어, 래셔널, 티볼리, 로터스, 정보 경영 서비스 등 IBM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 전 부문으로 확대되었다.
37년의 프로그래밍 경력을 갖춘 그는 지난 26년간 SOMObject 서버와 컴포넌트 브로커, 웹 스피어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포함하여 컴포넌트를 기반으로 하는 분산적이고 객체 지향형 트랜잭션 모니터를 연구해왔다. 그는 이전에 웹 스피어 재단의 수석설계자로서 웹 스피어 애플리케이션 서버와 코어 런타임에 통합된 관련 제품들의 설계를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