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미디어,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리더로 활동하고 계신 서울디지털포럼의 연사들을 소개합니다.
댄 니어리
페이스북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대표
댄 니어리는 페이스북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즈 팀을 이끌고 있으며 현재 싱가폴에서 근무하고 있다. 미국과 아태지역에서 25년 이상 조직을 이끈 경력이 있는 그는 페이스북 입사 전 스카이프(Skype)의 시장개발 담당 부사장으로 아시아 태평양, 유럽, 미주 지역의 마케팅 채널과 파트너십을 총괄했다.
스카이프 전에는 2002년 이베이(eBay)에 입사, 비즈니스 조직을 이끈 것을 시작으로 신흥시장 담당 부사장을 역임하며 동남아, 인도 및 중동 지역 비즈니스를 총괄한 경력이 있다. 댄은 켈로그(Kellogg)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다양한 마케팅 분야의 직책을 거쳐 켈로그의 아시아 지역 확장을 주도했다. Kellogg에서의 그의 최종 직책은 중화권 비즈니스 총괄대표였다.
댄은 여가시간에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기술 분야의 스타트업들에게 자금 조달부터 사업 개발까지 다양한 범위에 걸친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그는 미국 드폴 대학교에서 이학사와 MBA 학위를 취득했다.
스카이프 전에는 2002년 이베이(eBay)에 입사, 비즈니스 조직을 이끈 것을 시작으로 신흥시장 담당 부사장을 역임하며 동남아, 인도 및 중동 지역 비즈니스를 총괄한 경력이 있다. 댄은 켈로그(Kellogg)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다양한 마케팅 분야의 직책을 거쳐 켈로그의 아시아 지역 확장을 주도했다. Kellogg에서의 그의 최종 직책은 중화권 비즈니스 총괄대표였다.
댄은 여가시간에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기술 분야의 스타트업들에게 자금 조달부터 사업 개발까지 다양한 범위에 걸친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그는 미국 드폴 대학교에서 이학사와 MBA 학위를 취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