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미디어,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리더로 활동하고 계신 서울디지털포럼의 연사들을 소개합니다.
알버트 라슬로 바라바시
노스이스턴 대학교 복잡계 네트워크 연구센터 디렉터 겸 교수
알버트 라슬로 바라바시는 노스이스턴 대학교의 특훈교수로 복잡계 네트워크 연구센터장을 맡고 있다. 물리학과, 컴퓨터공학과, 생물학과, 의학과의 임원으로 하버드대학교 의학부와 Brigham and Women 병원, 다나 파버 암연구소의 암시스템 생물학센터와도 일을 하고 있다.
헝가리 트란실바니아 태생으로 부다페스트의 Eötvös대학에서 이론물리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보스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IBM T.J. Watson 연구소에서 1년을 일한 뒤 노트르담 대학의 조교수로 부임했고, 2001년에 정식 교수직과 Emil T. Hofman 위원장으로 승진했다.
바라바시는 최근 <버스트: 인간의 행동 속에 숨겨진 법칙>(Dutton, 2010)을 5개국어로 출간했다. 11개 국어로 번역 출간된 <링크: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트워크 과학>(페르세우스, 2002)의 저자로 유명하며,(캠브리지, 1995)의 공동저자, (프린스턴, 2005)의 공편자이기도 하다.
바라바시의 연구는 1999년 ‘척도 없는 네트워크’라는 개념의 발견으로 이어졌다. 휴대전화에서 월드와이드웹,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르기까지 자연적•기술적•사회적 시스템에서 폭넓게 나타나는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바라바시-앨버트 모형을 제안했다. 그의 복잡계 이론은 Nature, Science, Science News, 뉴욕타임즈, USA 투데이, 워싱턴 포스트, Discover, Business Week, Die Zeit, El Pais, Le Monde, London’s Daily Telegraph, National Geographic, The Chronicle of Higher Education, La Republica 등의 여러 유수 언론들을 통해 소개됐다. 바라바시는 BBC 라디오, National Public Radio, CBS, ABC 뉴스, CNN, NBC 등 많은 방송사에도 출연했다.
헝가리 트란실바니아 태생으로 부다페스트의 Eötvös대학에서 이론물리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보스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IBM T.J. Watson 연구소에서 1년을 일한 뒤 노트르담 대학의 조교수로 부임했고, 2001년에 정식 교수직과 Emil T. Hofman 위원장으로 승진했다.
바라바시는 최근 <버스트: 인간의 행동 속에 숨겨진 법칙>(Dutton, 2010)을 5개국어로 출간했다. 11개 국어로 번역 출간된 <링크: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트워크 과학>(페르세우스, 2002)의 저자로 유명하며,
바라바시의 연구는 1999년 ‘척도 없는 네트워크’라는 개념의 발견으로 이어졌다. 휴대전화에서 월드와이드웹,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르기까지 자연적•기술적•사회적 시스템에서 폭넓게 나타나는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바라바시-앨버트 모형을 제안했다. 그의 복잡계 이론은 Nature, Science, Science News, 뉴욕타임즈, USA 투데이, 워싱턴 포스트, Discover, Business Week, Die Zeit, El Pais, Le Monde, London’s Daily Telegraph, National Geographic, The Chronicle of Higher Education, La Republica 등의 여러 유수 언론들을 통해 소개됐다. 바라바시는 BBC 라디오, National Public Radio, CBS, ABC 뉴스, CNN, NBC 등 많은 방송사에도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