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미디어,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리더로 활동하고 계신 서울디지털포럼의 연사들을 소개합니다.
장동훈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디자인그룹장
디자인경영센터 디자인전략팀장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디자인전략팀장이자 무선사업부 디자인그룹장으로 삼성 휴대폰의 제품 및 사용자 경험 디자인의 총 책임을 맡고 있으며 무선사업부의 디자인 전략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응용미술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 멀티미디어학과에서 석사를 받았다. 삼성에서 일하기 전에 IBM Korea와 Time & Space Tech inc.에서 각각 커뮤니케이션 스페셜리스트와 아트 디렉터로 일했으며, 이화 여자 대학교에서 교수로서 시각 디자인, 정보 디자인, 그리고 인터랙션 디자인을 가르쳤다.
2006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이후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를 이끌 혁신적인 디자인 활동에 집중하면서 다수의 글로벌 히트 모델 및 UX 디자인을 주도했다. 2008년 햅틱 시리즈를 시작으로 최근 갤럭시S 시리즈와 갤럭시탭 시리즈, 갤럭시노트를 성공으로 이끌었으며, TouchWiz UX를 통해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다.
또한 독일의 iF와 RedDot, 일본의 G-mark, 미국의 IDEA와 ICES, 그리고 Best Mobile handset in MWC(Mobile World Congress) 등 다수의 국제/국내 Award 수상작을 주도했으며, 제13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지식경제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에서 ‘디자인공로부문 동탑훈장’을 수상했다.
현재 Asian Digital Art and Design Association(ADADA), Korean HCI society, 그리고 Korean Society of Design에서 Board member로도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응용미술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 멀티미디어학과에서 석사를 받았다. 삼성에서 일하기 전에 IBM Korea와 Time & Space Tech inc.에서 각각 커뮤니케이션 스페셜리스트와 아트 디렉터로 일했으며, 이화 여자 대학교에서 교수로서 시각 디자인, 정보 디자인, 그리고 인터랙션 디자인을 가르쳤다.
2006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이후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를 이끌 혁신적인 디자인 활동에 집중하면서 다수의 글로벌 히트 모델 및 UX 디자인을 주도했다. 2008년 햅틱 시리즈를 시작으로 최근 갤럭시S 시리즈와 갤럭시탭 시리즈, 갤럭시노트를 성공으로 이끌었으며, TouchWiz UX를 통해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다.
또한 독일의 iF와 RedDot, 일본의 G-mark, 미국의 IDEA와 ICES, 그리고 Best Mobile handset in MWC(Mobile World Congress) 등 다수의 국제/국내 Award 수상작을 주도했으며, 제13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지식경제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에서 ‘디자인공로부문 동탑훈장’을 수상했다.
현재 Asian Digital Art and Design Association(ADADA), Korean HCI society, 그리고 Korean Society of Design에서 Board member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