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共存)
기술, 사람 그리고 큰 희망

일시 : 2012년 05월 22일~24일 / 장소 :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개회식 및 기조연설 : 새로운 기회의 시대

2012.05.22

개회사 : 우원길 [서울디지털포럼 집행위원장 / SBS 대표이사 사장]
축사 : 이계철 [대한민국 방송통신위원장]

기조연설 - 새로운 기회의 시대
연사 :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

기술은 개인과 조직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창조한다.
기술은 빠르게 진화를 거듭해 앞으로 몇 년 이내에 우리는 지난 10년간 목격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변화와 혁신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와 혁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모두를 위한 새로운 기회로 만들려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스마트폰과 태블릿PC, 기존의 PC, 그리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와 인위적인 입력이 아닌 사람의 자연스런 감각과 행동, 인지 능력을 통해 디지털 기기를 제어하는 내츄럴 유저 인터페이스(natural user interface) 등 스마트 기기와 서비스들의 연결은 우리에게 깊이 있는 디지털 경험의 기회를 어떻게 만들어 줄 것인가?
스티브 발머는 이러한 새로운 경험의 영향력에 대해 논의하고, 한국과 지구촌 사람들의 삶과 비즈니스에 어떤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지 제시한다.